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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리 네이비탭 구매후기 사이즈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작년부터 인기제품으로 올라온 오트리 신발이 이쁜데 사이즈가 어떤지 궁금하실겁니다.
우선 오트리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되실겁니다. 국내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오트리 신발를 판매하는 매장이 많지 않다보니 사이즈를 어떻게 구매해야 할지 난감하실겁니다.
제가 오트리 고트스킨과 일반 소가죽 제품 두개를 다 갖고 있어서 사이즈를 정확히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오트리를 구매하시면 정품 박스안에 이렇게 택과 신발주머니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주머니는 로고도 프림팅되어있어 여행갈때 간단한 짐이나 신발을 넣기가 좋을거 같네요.
우선 오트리가 이쁜 이유는 처음에 딱 보면 리복 클럽 제품이랑 무슨차이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비슷한 디자인인데요.
그래도 정상가가 30만원이 넘는 브랜드이다보니 리복과는 좀 다른 레벨로 취급하고 나이키 에어포스원보다 좀 더 캐주얼에도 신을 수 있는 트렌디함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오트리 메달리스트 사이즈 팁
제 발사이즈는 270입니다. 6개월전에 오트리 고트스킨 (화이트 신발끈) 제품을 43 (280)을 구매했습니다.
오트리가 딱 맞거나 살작 앞쪽이 타이크 하다고 해서 살짝 한치수 큰걸로 구매했는데 큰 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건은 한치수 작은42(270) 을 구매했습니다. 신어보니 불편함없이 정사이즈로 딱 맞더라구요.
발등이 높지 않으신분은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오트리 메달리스트 네이비탭 신발끈색
오트리 메달리스트 소가죽 제품은 신발끈이 베이지색으로 되어있는데 좀 더 빈티지스러운 느낌을 주시려면 고트스킨 보다는 소가죽이 좀 더 잘 어울릴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고트스킨이 화이트 탭이라 소개죽은 네이비탭으로 구매했어요. 블랙탭보다는 좀 더 무난하게 옷에 매치가 좋은듯합니다.
네이비도 짙은 네이비라 더 이쁘고 뒤에서 볼때 포인트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제 실착 사진이구요. 딱 맞게 신기 좋은거 같아요. 은근 무거울줄 알았는데 크게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데일리화로도 신기 좋네요.
여러분도 빈티지한 레트로 스니커즈가 필요하시면 오트리 메달리스트 구매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상은 탭컬러가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오트리 브랜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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