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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냉각수 부동액 녹색 초록색구매추천에 대해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차량 구매 후 대략 6만키로 정도 타다보니 타이어도 교체해야하고 4만키로에는 브레이크오일 교체하고 이제는 부동액이 일부 MIN 밑으로 떨어져있고 색상도 살짝 변색된거 보니 냉각수(부동액)을 교체해야 할것 같아 공임나라에서 냉각수를 교체하려고 물어보니 낙화방식으로 해서 공임비가 4만원정도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부동액(냉각수)를 구매할때 차량에 들어있는것과 같은 색상으로 4리터정도 구매하라고해서 보니 현재 니로 19년식에는 녹색으로 된 냉각수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요새 신규로 바뀐 차량의 현대 기아자동차의 냉각수 컬러는 모두 핑크, 적색으로 되어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녹색 부동액을 한 시간정도 넘게 검색해본결과 가장 무난한 부동액 브랜드를 찾게되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불스원 브랜드에서 나온 "물없이 바로 쓰는 프리믹스 부동액 냉각수 3L" 상품입니다.
가격은 공식몰에서 3L짜리가 15,900원에 판매하고 있구요. 저는 여기서 3L 짜리와 1L 짜리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가입하고 할인쿠폰 쓰니 배송비는 빠져서 총 24,500원대에 2개가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온라인에 검색하다보면 판매자별로 통 디자인이 다르던데 아마 앞에 스티커만 다르고 내용물은 같은 녹색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부동액을 찾아보니 어떤것들은 농축액에 물을섞어 쓰는것도 있던데. 저는 공임나라에서 교체를 하는건이라 그냥 정제수랑 부동액이 섞여서 바로 넣어버리면 되는것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부동액은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보호하고 고성능 금속들이 부식되는것을 막고 차량에서 나는 열을 식혀주면서 겨울에는 얼지 않도록 해주는것이 냉각수(부동액)의 역활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인 수돗물을 사용시 발생이 예상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냥 정제수를 섞어서 만든 부동액이 편리해보이더라구요.
교체이외에도 사용하시다가 부동액이 일부 부족해보이면 통에다가 제가 직접 부어서 써도되니 편리하게 되어있는거 같더라구요.
냉각수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하구요. 저는 아예 오래된 냉각수를 전체 교체를 하기위해서 4L 정도 구매를 한건입니다.
아마 순환방식으로 전량 교체는 리터수가 더 있어야 할겁니다. 한 6L정도 필요해보이구요. 공임나라에서도 순환식으로 전체 교체는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하니 미리 연락해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아 맞다 하이브리드 전지용 냉각수는 또 다르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위에껀 기본으로 넣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자세한건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나 공임나라에 문의해보시면 될꺼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