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키타임즈입니다오늘은 범죄심리학 이론중에 하나인 깨진 유리창의 법칙(깨진 유리창 이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범죄학 이론이라고 합니다. 1982년 범죄심리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켈링이라는 사람이 정립한 개념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깨진 유리창의 이론은 (Broken Windows Theory) 큰 범죄들은 사소한 작은 범죄들을 방치할때부터 시작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사람들속에 있는 방관자의 심리가 발동하게 되면서 남들도 하는데 나도 해볼까? 먼가 잘못된거 같은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네 이런식인것입니다. 사람들이 길을 다니다보면 우연히 군데군데 유리창이 깨져있는 폐허같은 건물들을 보게 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사람들은 사람들이 살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곳이..
안녕하세요. 위키타임즈입니다. 오늘은 대형사고가 발생 전 많은 징후들이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 (1:29:300 법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들은 갑자기 발생한다기 보다는 그 전 부터 여러가지의 징후들이 발생하고 그 징후들 이후 작은 사고들이 생겨나다가 결국 가장 큰 하나의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입니다. 이 법칙이 생겨난 것은 1931년 미국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던 하인리히라는 직원이 수많은 재해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흥미있는 내용이 있어 통계학적인 규칙을 만든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큰 메인사고가 터지기전에 29번 정도의 작은 사고들이 발생하고, 그 작은사고들이 발생하기 전 다양한 잠재적인 사고의 징후들이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