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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타임즈입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버팔로윙 & 버팔로봉 추천제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의 이름은 하림 버팔로 핫스파이스윙 핫스파이스봉 입니다.
특히 요즘은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여 간편한 음식들을 많이 구매하시는 데요.
하림 버팔로 핫스파이스윙은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라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밤에 미드나 영화를 보면서 드시기 좋은 야식으로 정말 추천해 드리는 음식입니다.
원래 저는 어릴 때부터 작은 크기의 닭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니 맥주 안주로 교촌치킨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후부터 매번 치킨을 사 먹기엔 부담이 되고 해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하림 버팔로봉을 접하게 되었고,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게 되었습니다.
먹다 보니 언제부턴가 버팔로 봉(다리 부분)보다는 버팔로 윙(날개부분)이 훨씬 더 맛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인 취향이긴 하겠지만 혼자 합리화를 시켜보았죠. 왜 옛날 어른들이 날개를 먹으면 도망간다 바람을 핀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를요. 결국 닭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라서 혼자 다 먹고 싶어서 그런 말을 퍼뜨린 거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하림 버팔로 핫스파이스윙에 대한 추천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특징이 윙만 있거나 봉만 들어있는 제품이 아닌 윙 80%에 봉 20% 일부 섞인 제품이더라고요.
우선 제가 왜? 하림 버팔로 핫스파이스윙을 소개하려고 하느냐?
제 홈페이지 비전이 제 기준에 좋은 정보와 제품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하기 위해서이죠.
지금 마트나 온라인에 버팔로윙을 검색해보시면 정말 많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시잖아요. 저도 코스트코에서 먹어보던 제품이 아닌 다른 브랜드꺼를 사 먹어봤었는데. 아~~ 정말 한번 해먹고 다 버렸습니다.
너무 닭 냄새가 심했었는 데요. 어떤 브랜드를 사먹었는지도 기억도 안 납니다. 아깝더라구요. 거의 먹어보지도 못하고 다 버렸으니까요..ㅠ_ㅠ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은 대기업 닭 제조 업체인 하림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트코 제품도 하림이었는데 닭 냄새는 찾아볼 수 없었거든요. 한 번 먹는 거 맛있게 먹어야죠.
개인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 케이앤페퍼향이 좀 더 닭냄새를 잡아주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역시 하림답게 싱싱한 닭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아마 작은 종의 닭이던가 닭과 병아리 사이에 중닭정도 되는 것을 사용해서 제조하고 있는 거 같아보입니다.
우선 이 제품은 제가 다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코스트코 제품이랑 조금 비주얼에서 차이가 조금 나긴했었는데요.
맛이나 먹었을때의 촉감도 조금은 달랐습니다. 하지만 둘 다 맛있어서 어떤게 더 좋다 말씀드리기도 애매할 정도네요.
저는 하림 버팔로 핫스파이스윙 제품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마트가기도 귀찮고 조금 더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요.
냉동식품이다 보니 이렇게 스치로품안에 얼음팩으로 포장되서 깔끔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대용량이 아닌 200g씩 이렇게 소포장 되어 있어서 한 번씩 꺼내 조리해서 먹기 좋게 되어있더라고요. 어차피 큰 거 사도 냉동식품이라 냉동실에 보관하는 거라 큰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제품의 뒷면에는 이렇게 하림 버팔로 핫스파이스윙의 주요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제품정보는 이렇게 되어있구요.
조리방법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집에 아직 오븐과 에어프라이어가 없는 관계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품 뒷면에도 자세하게 조리방법이 나와있네요. 에어프라이어 내용은 없길래 공식홈페이지 가서 위에 포스팅해드렸어요~
한봉지 뜯어서 접시에 부어보니 딱 6조각 들어있네요. 버팔로 핫스파이스 윙 4조각 핫스파이스 봉이 2조각으로 된 구성입니다.
저는 윙을 좋아해서 이런구성이 너무 좋네요. 봉도 맛 볼 수 있고요.
전자레인지에 넣기전에 너무 말라버리지 말라고 항상 이런 플라스틱 덥개 뚜껑을 돌립니다. 이러면 수분이 다 안날라가서 촉촉하더라구요.
전자레인지에 놓고 조리방법에 나온데로 4~5분정도 돌려줍니다. 빨리 익어라 빨리 익어라~
짜잔 조리시간이 다 되어 꺼내보았습니다. 색감이 아주 바비큐처럼 잘 나왔죠? 보정하나도 안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그대로 입니다.
겉에 매콤한 페퍼가 곁들여 있어서 따로 소스없이 먹기 좋은 맛입니다.
한 입 베어 먹어보니 살결이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항상 저는 야식으로 먹을때 맥주나 콜라를 함께 마시는데요. 최고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업체글이 아닌 제 돈 주고 사먹은 리얼 구매 후기 였습니다. 이렇게 항상 좋은 제품을 추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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