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위키타임즈입니다. 오늘은 제가 버블티를 먹으러 다녀온 가성비 좋은 아마스빈 버블티 카페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스빈 버블티에 대부분 버블티 가격대가 3천원 중반으로 되어있습니다. 공차에 비하면 거의 천오백원이상 차이가 나는데요. 심지어 기본적인 타피오카펄의 퀄리티나 양도 비슷한 편이더라구여 ㅎㄷㄷ 공차랑 비슷한 주문방식을 따르고 있고요. 당도랑 얼음량 그리고 펄의 종류도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타피오카보다는 곤약젤리펄과 코코펄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여기 메뉴를 제가 다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몇가지 강추할만한 메뉴들이 있는데요. 몇가지 소개해드릴께요. 우선 제가 오늘 사먹은 라즈베리소다 음료입니다. 탄산과 새콤달콤한 생라즈베리가 어울어져 정말 상큼한 소다음료맛을 보여줍니다. 다른..
안녕하세요. 위키타임즈입니다.오늘은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요즘같이 쌀쌀해지는 날씨에 외투로 입기 좋은 후리스(양털후리스)에 대해 제가 구매한것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양털 후리스라고 하면 먼저 파타고니아 후리스나 노스페이스 후리스가 생각나시죠? 몇년전부터 가을에 많이 입기 시작한 파타고니아 후리스 같은 양털 후리스자켓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겨울엔 다운을 입지만 요즘같이 다운을 입기엔 덥고 티셔츠 한개만 입고 다니기엔 먼가 조금 쌀쌀한 날씨에 더욱 빛을 발하는 자켓이 바로 후리스자켓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커플룩으로 양털 후리스 자켓을 하나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백화점에 구경을 갔습니다.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양털후리스가 나와있었습니다.저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디스커버리 후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