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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60대 여성 간병인 일자리 찾기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좋은 일자리 구하는 방법은 딱 명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방법 중 자신에 맞는 것을 찾는다면 그게 바로 좋은 일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50대 60대 여성일자리 구하는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50대 60대여성 일자리 구하기 방법 첫번째. 시급이 너무 낮거나 너무 높은 일자리는 피한다.
상식적으로 대기업이 아닌이상 벼룩시장, 교차로에서 찾을 수 있는 일자리의 시급은 평균이 대부분 만들어 져 있습니다.
올해 최저시급을 네이버에 먼저 검색해보신 후 자신이 찾은 일자리에서 하는 시간을 계산해보고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저시급보다 너무 낮으면 일이 아무리 편하더라고 안하시는게 좋구요.
너무 높은 시급은 그만큼 힘들어서 그만 둘 확률이 높은 일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사장이라면 어떤 편한일을 시키면서 월급 300만원이상 주실건가요?
저라면 그냥 제가 하고 말거 같습니다.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마세요.
제대로 된 일자리라면 정말 힘들지 않는 이상 월급 250~400만원까지 벌기 어렵습니다.
상식적으로도 입장바꿨을때 있을수 없는 일이니 그런 일자리는 피해주세요.
진짜 받을 수 있다해도 금방 그만두시게 되거나 먼가 좋지 않은 방법으로 일을 하게 될 확률이 높을 겁니다.
세상엔 공짜밥은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50대 60대 여성 일자리 구하기 두번째.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라.
교차로나 벼룩시장신문에 나오는 일자리들은 우선 성실함과 개인이 잘하시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찾기 좋은 일자리들이 많습니다.
간략하게 알아본다면 아래와 같은데요.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해 드렸듯이 정말 많은 구인구직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참고하면 좋은글
워크넷 구인구직 방법 (요양보호사 경비) :: 노인 일자리 장년워크넷
방문교사, 방문지도, 미용실, 피부관리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기술 생산직, 가구회사, 식품회사, 정비기사, 미싱재단사, AS기사, 대리운전, 택시기사, 배송기사, 배달, 퀵, 신문배달, 우유배달, 전단지배포, 주차관리, 파출부, 가사도우미, 노무/현장직, 어린이집, 재택근무, 일용직, 건설직, 청소, 식당, 서빙,영업사원, 상담직, 텔레마케터, 세무, 경리, 종업원, 주유, 알바, 보험설계등 정말 다양한 일자리가 있네요.
이렇게 많은 일자리 중에 자신이 할 수 있는, 해보고 싶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돈보다는 내 집근처에서 내가 할수 있는 시간대에 맞고, 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한번 시작한 일을 계속 하게 되는게 대부분 사람의 습관처럼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일자리를 구할꺼면 나중에라도 다시 할 때 경력이 될 수 있는 것을 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50대 60대 여성 일자리 구하기 세번째. 나에게 맞는 일자리까지의 거리와 시간을 생각하자.
무턱대고 타 지역의 일자리를 알아본다던가 하는것은 조금 무모하다고 봅니다. 해당지역의 다양한 일자리가 많고, 다른지역에 가더라도 최저시급이나 주급, 월급은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굳이 멀리서 찾지말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부터 괜찮은 구인구직 정보에 빨간색으로 동그라미를 치시고 나중에 다시 동그라미 친 일자리들에서만 다시 고민을 해보시면 좋으실 겁니다.
출퇴근 시간은 정말 삶과 직업과의 연관성이 매우 높기에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 너무 힘들지 않고 내 적성에 맞는 일자리가 있고, 어느정도 평균 월급이 나오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게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50대 60대 여성일자리 구하기 네번째. 기간짧은 일자리 보다는 2~5년까지 지속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라.
대부분 일자리의 중요성 중에 하나는 시간과 시급 일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돈만 보고 일자리를 찾다가 보면 나중에 그만두고 다시 일을 찾을때 경력이 하나도 안되고 또 해보니 힘든일이라 생각하면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해도 다시 하면 더 하기 시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돈보다는 우선 나의 적성에 맞는일인가? 한두번 해보았더니 아 이것은 내성격과 맞지 않는 일이구나 생각되시면 과감하게 다른것을 도전해보시거나 일자리를 구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몇 달 해보고 그만 둘 일보다는 가능하다면 꾸준하게 경력도 쌓이면서 나중에 내가 장사를 하더라고 밑천이 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에게도 삶에 활력을 주고 자식, 손자손녀들에게도 떳떳하게 용돈 한 번더 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50대 60대 여성일자리 구하기 다섯번째. 건강에 무리되는 일자리는 피하자.
좋은 일자리를 구분하는 것중에 정말 돈이 되지만 위험한 일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충 일자리를 보면서 무슨일을 하는것인가 생각해보시면 너무 높은데서 일을 한다던가 건강에 위협이 되는 요인이 있다던가 너무 고되게 오랫동안 힘들어서 집에올때 녹초가 된다던가 한다면 생각을 잘 해보세요.
잘못하면 월급보다 병원비가 더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일자리는 피하세요.
예를들어 평소에 자신이 무릎이 안좋은데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일자리는 정말 자신에게 도움을 주기 보단 건강이 안좋은쪽으로 변하게 될 것이 더 크기에 다양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건강과 관련해서 허리나 다리에 무리가 가는 것들은 피하시고 알아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50대 60대 여성 일자리 구하기 여섯번째. 좋은자리는 인맥을 통해 찾을 수 있다.
한국사회는 아직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대기업이든 일반 직장이든 정말 편하고 돈을 잘 벌수 있는 자리는 쉽게 나오지 않고 대부분 아는사람들 부터 먼저 소개가 들어옵니다. 그렇다고 신문에 나거나 사람인, 인쿠르트에 나오는 일자리가 어렵고 힘든것만 나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일자리가 나온다는 것은 누군가 그 자리에서 나갔기 때문에 나왔다는 것인데, 그게 개인적으로 어쩔수 없이 나와야 하는 일자리가 있는가 하면, 너무 성격에 안맞거나 일을 잘 처리를 못했거나,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게 대부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신문을 보시기 전에 먼저 아는 사람들을 통해 알아보실 수 있으시면 좋은자리를 먼저 알아보시고 신문을 보셔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벼룩시장 신문으로 구직을 하시러 온 분들은 의아해 하실 수 있지만 저도 이직을 해보고 사람을 뽑아보면서 느낀점은 한국사회는 역시 인맥이 먼저 선행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서 전달해 해드리는 것입니다.
평소에 직장 선배들에게 들은 구인구직 이야기들이나, 직장에서 사람을 뽑는일을 잠깐 해보면서 느꼈던 점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제 말이 다 맞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마음에 잠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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